일동제약, 임금 8.45% 인상 합의
- 최봉선
- 2004-07-05 01:08: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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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50%-정액 25만원 성과급...5일제 9월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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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기본급 8.45% 인상과 급여의 50%와 25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키로 합의했다.
또한 주 5일제 근무 시행에 대해서는 오는 9월 노사협의회에서 재논의키로 하는 한편 특수수당은 노사협의에서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노총산하 전국화학노동조합에 따르면 임금인상과 주 5일제 근무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9일 전면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던 일동제약 노동조합(위원장 김동명)이 파업가결 2일째인 6월30일 쟁점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주요합의 사항으로는 ▲기본급 8.45%인상(사원에서 대리급 평균) ▲통상 50%와 정액 25만원의 성과급을 추석때 지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임금인상은 9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급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하후상박형식으로 합의됐다.
주 5일제의 경우, 소정 근로시간을 209시간으로 단축하고 연월차 통합휴가는 22일부터 32일까지 부여(2년에 1일씩 증가)하며, 생리휴가는 사용시 유급처리(미사용시 수당없음)하는 것이 주요쟁점이다.
한편 노조는 12.5% 임금인상과 200% 성과급 지급을 요구 했었고, 사측은 5% 인상과 성과급 불가를 고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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