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다메트 1g 신제형, 유럽서 긍정평가
- 송대웅
- 2004-07-05 11:18: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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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약물위원회 검토, 로시글리타존 메트포민 1000mg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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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아반다메트의 새로운 1그램(1g) 제형에 대해 유럽약물평가위원회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반다메트의 새로운 제형은 아반디아(로시글리타존) 2mg 또는 4mg에 메트포민 1000mg을 혼합한 것이다.
이에 대해 GSK 유럽 제약사업부의 앤드류 위티 사장은 “GSK는 현재 아반다메트나 아반디아에 메트포민을 병용 투여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다양한 용량의 제형을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이 여러 개의 알약을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통적인 혈당강하제를 복용한 환자들 중 60% 이상이 혈당조절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효과적으로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혈당조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반다메트는 제2형 당뇨병 환자, 특히 최대 허용용량의 메트포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과체중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작년 10월에 유럽연합에서 처음 승인 받았으며, 현재 유럽에서 발매되고 있는 제형은 로시글리타존/메트포민 1mg/500mg과 2mg/500mg의 두 가지이다.
한편 국내에는 올해 4월 출시되었으며 2mg/500mg과 4mg/500mg의 두 가지 제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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