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약대 6년제 저지 시민단체와 연계
- 김태형
- 2004-07-06 23:2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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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대책위 첫 회의, 약사 불법의료행위 근절 요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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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해 시민단체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사협회는 6일 ‘약대6년제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약사회 주장과 교육부에 제출한 복지부 의견에 대한 반대논리를 개발키로 했다.
비상대책위는 특히 학제 연장으로 인해 국민들의 교육비 부담이 늘어난다는 판단에 따라 시민단체와 공동의 반대운동을 벌이는 방안을 검토키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이를 위해 약사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완전 근절하기 위해 복지부에 법개정을 정식 요청하는 한편, 국회 청원이나 의원 입법 등의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정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의원들은 의학교육에 조예가 깊은 의학자와 병원계, 개원가, 일선 시도회장 등 명실공히 의료계를 대변하는 대표자들로 구성됐다”며 "약대 6년제를 반드시 저지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으며 이를 꼭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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