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충북약사회, 건보공단과 '면대약국 근절' 합심
- 강혜경
- 2025-08-28 1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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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충청권지역 약사단체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면허대여 약국 근절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와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 충청북도약사회(회장 박상복)는 27일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면대 근절과 건전한 보건의료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면대 등 불법기관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건보재정 건전성 강화 ▲면대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 등을 약속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약사회와의 업무협약은 면대 근절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는 공정한 보건의료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장단은 "면대는 맹목적 영리추구가 목적으로, 약사의 직업윤리를 훼손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라며 "공단과의 상호보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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