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만성질환 한의학 최료법 공동연구
- 김태형
- 2004-12-09 1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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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전통의약의 날' 제정 추진...협력조정위 북경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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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전통의학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연다.
한·중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한국측 위원장 송재성 차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중국 북경에서 회의를 갖고 양국의 전통의학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WHO 주관 세계전통의약의 날 제정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만성·난치성질환에 대한 공동연구방안이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위원회는 94년 한·중정상회담시 전통의학분야에 대한 양국간 상호협력을 합의함에 따라 95년 처음으로 열렸으며 지난해 서울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중국과의 교류이외에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의 전통의학자문관(최승훈 전 경희대한의대교수)이 추진하고 있는 전통의약 관련용어 표준화와 표준임상가이드라인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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