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대졸초임연봉 평균 1,896만원
- 정시욱
- 2004-12-27 0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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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코리아 설문, 전체평균보다 28% 낮은 수치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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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약사들의 대졸초임 연봉이 평균 1,896만원대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는 최근 국내 대기업 130개 사를 대상으로 '2005년 대졸 신입직 연봉 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 평균은 2,637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체의 대졸 초임 평균연봉이 3,197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체 조사대상의 평균연봉보다 21.2% 높은 수준이다. 이어 △조선·중공업(3,078만원) △석유·화학(2,763만원) △IT·정보통신(2,672만원) △건설업체(2,655만원) △자동차·항공(2,637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제약업체는 평균연봉 1,896만원으로 식·음료업(2,476만원), 전기·전자(2,543만원), 기계·철강(2,555만원) 등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연봉 1,896만원은 조사 대상 전체 평균연봉보다 28.2%정도 낮은 수치다.
기업별로는 부광약품(2,600만원), 삼일제약(2,600만원), 고려제약(2,200만∼2,300만원) 등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연봉 수준을 기록했다.
또 일양약품은 2,450만원(상여금포함), 광동제약 1,640만원(상여금 미포함) 등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전자 업계 1위 삼성전자의 대졸 초임연봉이 2,600만∼2,800만원(상여금 제외)으로 조사대상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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