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제네릭전문회사 ‘헥살’ 국내진출
- 송대웅
- 2005-01-10 11:17: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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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바스타틴 등 4개제품 발매식, 의약품 기부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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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다국적 제네릭제품 전문회사인 ‘헥살(Hexal)'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국내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헥살 코리아는 오는 12일 제품 발매식과 라파엘 클리닉, 열린의사회, 대한전공의 협의회산하 참의료진료단 등에 9천명 이상의 환자가 1달동안 동시 투약 가능한 6천여만원 상당의 의약품 기부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발매하는 4개제품은 ▲고지혈증약 심바헥살(심바스타틴 20mg) ▲고혈압약 리시헥살(리시노프릴 10mg) ▲고혈압약 에나헥살(에날라프릴 10mg) ▲우울증약 플루누린(플루옥세틴 10mg) 등 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헥살은 지난 86년 독일에서 창업되어 ‘Medicines you can trust’라는 기업 이념 하에 우수한 품질과 적정한 가격으로 제너릭 의약품을 생산 공급하는 세계적 제너릭 전문 제약 기업.
전 세계적으로 4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헥살은 독일 내 매출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3년도 전체 매출이 1조 7천억원을 기록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제약기업 중 하나이다.
헥살은 단순 제너릭 제품이 아닌 진보된 제너릭 제품의 연구, 개발에 연간 회사 총매출의 10%를 상회하는 비용을 투자해 1일 1회 복용의 지속성 정제, 지속성 patch제 및 1개월~6개월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이식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소량의 혈액을 이용한 '암진단키트'를 개발했다.
한편 헥살 코리아는 의사포탈사이트 메디게이트를 통해 지난해 11월 한달간 의약품 기부 이벤트를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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