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약국직거래 늘리려 백마진 남발"
- 최은택
- 2005-01-21 06:29: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도협 총회서 제기...최고 10%까지 병원직영도매도 한몫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도매업계가 올해 주요 현안사업 중 하나로 거래선 백마진 척결을 내걸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부 제약사들이 약국 직거래를 확장하면서 백마진을 10%까지 대폭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 약국주력 도매인 D사 대표는 20일 열린 서울시도협 총회에서 “몇몇 제약사들이 최근 약국을 돌면서 직거래를 하면 5~10%의 백마진을 주겠다고 약사들을 회유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도매마진은 7%에 3개월 회전을 주고 있는 이들 업체들이 연구개발보다는 도매영역을 파고들면서 약가를 흐리는 주범으로 나서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병원직영도매와 관련해서도 “병원 직영도매로 알려진 몇몇 도매업체들도 마찬가지로 문전약국에 최저 백마진 5%에 5개월 회전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뜩이나 도매업을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약사와 직영도매의 난매치기 때문에 경쟁이 더 격화되고 있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위원회 중심으로 이 같은 애로사항들을 숙의해, 서울시도협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졌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서울시도협 황치엽 회장은 이에 대해 “지적한 문제점들은 회원사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이자 개선해 나가야 할 현안이기도 하다”며 “다음 회장단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 대책을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황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도매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살깎이식 백마진 경쟁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며, 올해 5개 주력사업 중 하나로 이 문제를 거론했었다.
관련기사
-
"도매업계 공동물류 통해 대형화로 가야"
2005-01-20 18: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5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8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