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부성약품, 직원 자녀에 학자금 지원
- 최은택
- 2005-01-24 1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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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속 10년 이상 직원대상...최성률 사장 "복리후생 힘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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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회사측에 따르면 근속연수 10년 이상인 직원 중 4명(대학생 1, 중고3)에게 올해부터 학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최성률 사장은 "분업이후 매출이 상당부분 늘어나 다소간 숨통이 트였다"면서 "회사 수익을 직원들과 나눈다는 차원에서 학자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앞으로 직원 복리후생에 더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성약품은 지난 2002년 전문의약품 취급을 본격화한 이래 2001년 63억에서 2002년 106억(66%), 2003년 141억(33%) 등으로 고속 성장했으며, 작년에도 177억(부가세포함, 15%)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최사장은 올해는 부실거래처를 정리하는 등 내실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200억대 매출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사장은 지난 2003년 대전충남도협 회장으로 선출돼 도매협회 지역 지부장으로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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