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일 문자서비스가 예약이행율 높인다"
- 정시욱
- 2005-01-25 10:52: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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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과병원, 안보낸 그룹 대비 12%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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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이 외래진료 예약일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이행률이 크게 높았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25일 ‘진료예약일 문자메시지 통보’의 예약환자 예약이행률 분석결과 문자메시지를 받은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 이행률에서 10% 이상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병원은 지난해 3~12월 총 예약환자 14만3천677명 중 11만 5천748명이 예약일을 지켜 예약이행률은 80.6%였으며 이중 문자메시지를 받은 환자 9만8,041명 중 8만2,686명이 내원해 84.3%의 예약이행률을 보였다.
반면 문자메시지를 받지 않은 환자는 4만5,636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내원자는 3만3,062명으로 72.5%의 예약이행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두 그룹간 예약이행률이 약 12%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소권섭 원무부장은 “예약이행률을 높이는 것은 효율적인 외래진료 운용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분석 결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예약이행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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