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J, 푸로작 자살 부작용 주장 철회
- 윤의경
- 2005-01-28 2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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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문서 은폐 의혹 대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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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Medical Journal은 항우울제 푸로작(Prozac)의 자살 부작용과 관련한 주장을 철회하고 일라이 릴리에게 사과했다.
작년 말 BMJ에는 릴리가 푸로작의 자살 행동과 관련한 자료를 은폐했으며 이런 부작용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실렸었다.
이에 대해 BMJ는 릴리가 문서를 은폐했다는 주장을 철회하지만 이런 문서가 FDA에 전해졌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BMJ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던 릴리는 이번 사과를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 및 유럽 당국은 모든 항우울제에 대해 소아청소년 자살 위험과 관련하여 경고를 강화한 바 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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