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유럽 약가정책 ‘무역장벽’ 경고
- 윤의경
- 2005-01-30 08:15: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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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신약처방약가 美절반, 제네릭약가는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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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헨리 맥키넬 회장은 유럽의 약가통제정책이 유럽과 미국 간의 무역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맥키넬 회장은 세계경제포럼에서 독일의 신약 처방약가는 미국의 절반인 반면 제네릭약 처방약가는 미국의 두배라면서 자국의 제약회사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는 근거라고 지적했다.
또한 독일 총리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키넬 회장은 유럽의 약가 통제로 인한 문제는 이미 세계무역기구에 제소된 상태라면서 신약에 대해서는 프리미엄을 주고 구세대 약물에 대해서는 약가를 낮추는 관례가 이미 경제장관 사이에 합의된 사항이기 때문에 마찰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Cox-2 저해제 바이옥스 철수 이후 여파로 안전성 문제가 불거진 세레브렉스(Celebrex)에 대해서는 임상마다 분석결과가 다르다면서 결국 원래 의도했던대로 세레브렉스가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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