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신약 '맥스마빌' 런칭 심포지엄 개최
- 최봉선
- 2005-02-03 23:1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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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200여 개원의 등 참석...골다공증 최신지견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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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에는 삼성제일병원 한인권 박사의 '골다공증의 최신 지견 및 맥스마빌의 약리학적 배경 및 제제학적 특징'에 대한 발표와 강남 성모병원의 김영인 과장의 '편두통의 치료와 최신지견'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인권 박사는 "기존 골다공증 제품인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는 복용후 기본적으로 칼슘을 복용해야 하는 반면 맥스마빌은 칼슘 복용을 하지 않아도 되며 알렌드로네이트 대표적 부작용인 식도염등의 위장장애가 없고 복용후 30분간 눕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이 없어 환자 순응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유에서 개발한 국산신약 10호인 '맥스마빌'의 발매를 앞두고 제품의 우수한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개원의들은 골다공증 국산 신약 맥스마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유 관계자는 "맥스마빌은 3월부터 발매 예정이며, 특히 특수 장용정으로 개발되어 위장장애가 없고 환자 순응도가 좋아진 것 외에도 약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잇점 및 개원의 호응이 좋아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맥스마빌정은 산학협동으로 지난 7년간에 걸쳐 개발하여 세계최초로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비타민 D제제를 특수 장용정으로 개발한 복합신약이다.
머크(MSD)사의 알렌드로네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2003년에 27억불(세계 판매순위 14위 거대품목)이 판매되며 국내에서도 300억원이 판매되는 대형품목(Blockbuster)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유는 현재 다국적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골다공증시장에서 유효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복용방법이 보다 편리하고 환자에게 경제적 편익까지 제공, 수입대체효과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복합신약을 국내기술로 개발되어 제품 발매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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