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한약논쟁 의료일원화가 해법”
- 김태형
- 2005-02-19 00:46: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에 '일원화 기구' 구성 요구...한약 피해사례 수집나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가 내과의사회와 개원한의사협의회간 벌이고 있는 한약논쟁을 해결하기 위해선 의료일원화가 해결책이라며 대책기구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서울시의사회는 18일 시도의사회로서는 처음으로 성명을 내고 “개원한의사협의회의 캠페인은 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국민을 호도하는 행위로써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인인 의사 입장에서 도저히 간과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의사회는 반면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대한내과의사회 등이 잘못된 의학상식을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자 나선 것에 대해 적극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 근본 원인은 우리나라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의료가 이원화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하루 빨리 의료를 일원화하는 노력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의학을 과학화하여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의학으로 발전시키려면 의료일원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한의학계는 인정하여야 한다”면서 “정부는 의료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의사와 한의사 등 범의료계의 중지를 모아 의료일원화를 위한 비상대책기구를 즉시 구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의사협회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는 데 앞장서라”며 의협의 개입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와함께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약의 피해사례 접수에 나섰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노보노디스크 '알헤모' 국내 승인…혈우병 예방옵션 추가
- 4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5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8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9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10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 상반기 매출 70%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