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 상반기 매출 70% 증가
- 최다은 기자
- 2026-07-13 09:47: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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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삼, 황기, 작약 등 성장기 생약 3종 함유
-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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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일양약품의 어린이 종합영양제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이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양약품은 올해 상반기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한 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유튜브와 TV 광고 등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홍삼, 황기, 작약 등 생약 성분 3종과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한 일반의약품 어린이 종합영양제다.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보충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비타민 E와 비타민 B1·B2·B6 등을 함유해 육체피로 시 비타민 보급이 필요한 경우에도 복용할 수 있다.

제품은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스틱형 포장을 적용했으며,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요구르트 맛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만큼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일양약품은 현재 체조, 달리기, 철봉, 줄다리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소재로 한 광고를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활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부모들과의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액상 제형인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과 씹어 먹는 제형인 '도담도담 츄어블정'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구성해 성장기 어린이의 다양한 영양 보충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도담도담 트리플비타액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부모들이 믿고 선택하는 어린이 종합영양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담도담'은 '어린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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