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X-Ray 조영제 600만불 수출
- 최봉선
- 2005-02-22 10:43: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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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억 투자 국내최초 원료합성...일본과 독일등 유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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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레이와 원료인 이오파미돌은 산업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3년동안 45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원료 합성한 비이온성 X-Ray 조영제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2000년 첫 해 수출 이후 최대 규모액이다.
동국제약은 고순도의 이오파미돌 제조방법을 국내 및 유럽 특허를 2001년과 2003년에 각각 획득했으며, 1999년도에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완제품 허가 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2000년 유럽의약품 품질관리위원회(EDQM)로부터 품질규격 적합인증인 COS를 획득하여 수출을 본격화한 제제이다.
현재 주요 수출국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 및 일본, 베트남, 우루과이 및 칠레 등으로 수출액의 90% 이상은 유럽 및 일본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해외수출에서의 급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국내에서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및 해외에서 획득한 고순도의 이오파미돌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와 일본 후생성의 까다로운 완제품 등록 통과 및 유럽의약품 품질 관리위원회(EDQM)으로부터의 품질규격 적합인증 COS 획득, 그리고 조영제의 본고장 유럽 등으로 증가된 수출규모를 강점을 부각할 예정이다.
파미레이는 이미 서울대병원 등에서 기존의 비이온성 조영제와 동물실험 및 비교 임상연구를 통해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기존의 비이온성 조영제에 비해 합리적인 보험수가를 갖고 있어 경제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부분의 조영제들이 아직까지 완제품 및 원료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실정으로 볼때 파미레이의 국내 마케팅 강화는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1,000억대의 조영제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동국제약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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