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약품, 기능성 화장품시장 본격진출
- 최봉선
- 2005-04-28 10:5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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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전용 헤어케어 '크리시나'와 국내 독점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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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약품(대표이사 류국현)은 유럽시장에서 연간 1,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탈모방지, 발모 촉진 등 약국판매 기능성 헤어케어 화장품 ‘CRESCINA(크리시나)’의 국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이탈리아 ‘LABO EUROPA’와 27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약국전문 기능성 헤어케어 화장품인 ‘크리시나’는 1998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발매된 이후 현재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에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히트상품이다.
이 제품은 스위스, EU(유럽), 미국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국내에서 처음 판매된다.
정우약품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약국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OBO사도 유럽시장에서 약국 판매만을 고수하고 있으며, 사용자만족도가 85%에 이르고 있다.
크리시나는 기존의 단순한 구성의 헤어케어 관련 제품과는 달리 노우드헤밀턴 분류(남성), 로드윙 분류(여성)에 따른 탈모의 진행 정도에 따라 남성용 10종, 여성용 10종 등 총 20종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자신에 탈모 진행 정도에 맞는 제품을 골라 쓸 수 있도록 맞춤형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우약품은 제품의 포장, POP 등 각종 판촉물 및 신문, 잡지, TV등의 광고물 번역 작업과 영업 직원의 LABO EUROPA 본사 파견 교육 등의 준비작업이 완료되는 9월부터 소비자에게 본격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9월초 개국약사 및 언론을 대상으로 한 제품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LABO사는 스위스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판매법인인 LABO EUROPA가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영업을 총괄하고 있다.
LABO EUROPA는 2001년 이탈리아 시장에서 ROC, Johnson & Johnson을 제치고 IMS 랭킹 7위에 올랐으며, 유럽내에서 신문, 잡지, TV광고와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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