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 362품목 대체조제운동 본격 전개
- 강신국
- 2005-05-12 1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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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세파클러등 4성분 확정...암로디핀 변경조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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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사단체가 동일성분조제 참여 유도를 위해 다빈도 성분 4개와 변경조제유도 성분 1개를 사실상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부 차원의 대체조제 활성화 운동이 본격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11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다빈도 성분명 처방의약품 및 변경조제 유도의약품을 선정, 동일성분조제 참여운동을 내달부터 전개키로 결정했다.
먼저 대체조제를 위해 선정된 성분은 Aceclofenac(생동성 89품목), Cefaclor(생동성 80품목), Glimepiride(생동성 105품목), Simvastatine(생동성 88품목) 등이다.
또 변경조제 유도 성분은 Amlodipine(9품목)으로 잠정 확정됐다.
시약사회는 다빈도 처방이면서 생동성 품목이 많고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액이 큰 품목위주로 선정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8일 분회장회의를 거쳐 내달부터 동일성분조제 운동을 본격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향후 회원 참여도를 파악해 의약품 선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이번 사업을 대체조제 제한 철폐, 성분명처방 도입의 당위성을 알리는 데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당초 10품목을 선정하려 했지만 집중도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5품목으로 축소해 진행키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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