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호·고경화·현애자 '무상의료' 토론
- 최은택
- 2005-05-17 09: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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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연대회의 주최 19일 건보공단...비급여 문제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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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와 관련한 논의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와 건보노조가 '암부터 무상의료'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인 열우당 문병호의원과 한나라당 고경화의원, 민주노동당 현애자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17일 의료연대회의에 따르면 의료연대회의가 주최하고 사보노조와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암부터 무상의료 가능한가' 주제의 토론회가 19일 오후 3시 건강보험공단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보노조 황민호 국장이 '암부터 무상의료 운동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건강세상 김창보 국장이 '건강보험 비급여,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한다.
이어 열우당 문병호의원, 한나라당 고경화의원, 민주노동당 현애자의원, 경북대 의대 감신교수, 건보공단 이평수상무 등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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