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통신서비스 이용요금 '더 싸게'
- 강신국
- 2005-05-20 1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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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의약 5단체, 보건의료 공공통신 개편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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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5단체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간 통신서비스 이용 요금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회, 의협, 병협, 한의협, 치협 등 의약 5단체와 심평원은 내달부터 보건의료 공공통신망 공동대처를 위한 공동연구용역에 착수한다.
의약단체들은 공동연구를 통해 인터넷 종량제 도입 논란과 통신서비스 체계 변화에 따른 비용 증가에 대비하고 요양기관 통신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합리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주요 연구대상은 ▲공공통신 서비스 체계개편에 따른 보건의료 통신망 요금체계 개편 ▲서비스 품질개선 ▲보건의료 요양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이번 연구는 초고속국가망 시설구축 사업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정부의 지원금도 중단돼 내년부터 공공기관의 통신서비스 이용요금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
연구용역은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 진행되며 통신 서비스 관련 교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19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공동연구용역 안건을 심의하고 일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신서비스 환경에 보건의료계가 공동대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연구용역을 통해 향후 있을 약국 등 요양기관의 통신요금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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