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관련 제품 제약사 25일 '한데모여'
- 송대웅
- 2005-09-02 16:58: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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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아시아태평양소화기병주간' 개최...720여개 논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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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련 약품을 판매하는 주요 제약사들이 한데 모여 치열한 홍보전이 전개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4일간 코엑스센터에서는 소화기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05 아시아태평양소화기병주간(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05, APDW 2005)' 행사가 열린다.
조직위에 따르면 후원사로는 오츠카제약이 플레티넘스폰서로, 알타나/태평양제약, 아스트라제네카가 골드스폰서로, BMS, 올림푸스한국, 대웅제약/다이니폰, 중외제약이 실버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외에 한국로슈, 부광약품,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얀센/에이자이, 후지논, 종근당 등의 브론즈스폰서를 포함해 총 14개의 대표적인 소화기 분야 제약 및 기기 업체들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회기간중 12개 회사의 세틀라이트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는 APDW 2005는 이미 지난 4회에 걸쳐 호주, 태국, 싱가포르, 중국에서 성공리에 개최됐으며, 올 해는 국내 10개의 소화기연관학회가 APDW 2005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3년 간의 준비 끝에 개최 되는 것이다.
4일간 총 44개의 세션에서 124개의 주제로 각 분야에서 저명한 의사들의 특별 강연으로 이루어 지며, 소화기 질환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이 발표된다.
대회 첫째 날인 25일에는 관련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연수강좌 (Postgraduate Course)를 개최하며, APDW 2005 등록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30여개 국가에서 800개 이상의 논문이 접수 되었으며, 심사를 거친 최종 720여개 논문이 구연, 비디오, 포스터 형태로 대회기간 동안 발표 된다.
이번 대회는 발표자의 대부분이 개최 국가 전문의 였던 전차대회들과 달리, 해외 발표자의 비율이 전체 발표자의 40%를 초과하는 등 국외에서 많은 관심이 모으고 있다. .
APDW 2005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좌장을 포함하여 총 91명의 저명 연구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소화기학회장인 David A. Peura (미국, 버지니아의대), San-Ren Lin (중국, 북경대학), Sum P. Lee (미국, 워싱턴대학), Stuart J. Spechler (미국, 텍사스대학) 교수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펼친다.
조직위원장인 서울대병원 내과 송인성 교수는 "소화기 질환 연구에 대한 열의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이 시기에 본 학술대회의 개최가 국내 관련학계 및 산업발전을 위한 계기가 돼 그간 축적되어 온 연구와 업적을 국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측은 국내참가자의 등록 독려를 위해 본 대회의 사전등록 기한을 오는 10일까지로 연장했으며, 이 기간 내에 등록 하면 등록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웹사이트와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www.APDW2005.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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