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실험실·임상 감시정보 일원화"
- 홍대업
- 2005-09-04 12:17: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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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감시강화 국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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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4일 그랜드힐트호텔에서 대한감염학회와 공동으로 ' 인플루엔자 범유행 대비를 위한 감시강화'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최근 베트남을 위시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사례 증가에 따른 철저한 자국 대응 체계구축을 위한 감시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이에 대한 능동적인 감시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재 이원화돼 있는 실험실감시 기관과 임상감시 기관을 일원화해 실험실 감시정보와 임상감시 정보의 통일성을 추구하고 이에 대한 정부 각 부처의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WHO 인플루엔자 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등 신종전염병 발생에 대비, 각국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른 대응전략으로 항바이러스제제와 백신의 사용, 인플루엔자에 대한 홍보, 잦은 손씻기, 호흡기분비물에 대한 주의, 환자로부터의 격리 등을 권고하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는 △인플루엔자 감시 및 대응전략(Dr Weigong Zhou/WPRO) △아시아 조류인플루엔자 현황 및 대응전략(Dr 박옥/WPRO) △인플루엔자 임상표본감시체계(김형운 질병감시과 역학조사관) △인플루엔자 실험실감시체계(강 춘 호흡기바이러스 과장) △실험실 감시에 의한 인천지역에서의 인플루엔자 역학 및 유행양상(이미연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베트탐 조류인플루엔자 최신 동향(Dr Le Ouynh Mai/NIHE) △인플루엔자 감시 평가 및 발전방안 토의(김우주 고대 의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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