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직장 '푸르니어린이집' 개원
- 최은택
- 2005-09-21 2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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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센터 등 직원자녀 48명 혜택...푸른보육경영조합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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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 직원 자녀들을 위한 직장공동보육시설 푸르니어린이집이 21일 개원됐다.
심평원이 공동 참여하게 된 푸른보육경영조합 푸르니어린이집은 여성의 사회활동에 있어 큰 걸림돌 중 하나인 자녀 보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 대교, 한국IBM, NHN 등이 지난 2003년 9월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직장공동보육시설.
입소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으로. 출& 8228;퇴근시간이 불규칙한 직장인 부부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신언항 원장은 개원식 기념사에서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직장보육시설인 푸르니어린이집에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푸른보육경영조합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밝힌 뒤, “심평원은 여성 직원이 70% 이상을 차지해 어느 직장보다 보육시설의 필요성이 높았다”면서 “개원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으로 심평원에서는 서초센터와 분당& 8228;일산센터를 합쳐 0~1세반과 2세반 각 9명, 3~5세반 각 10명 등 총 48명의 자녀가 혜택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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