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 항생제, 영구치 불소침착증 유발
- 윤의경
- 2005-10-05 01:23: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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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3-6개월 항생제, 불소침착증 위험 2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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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염증으로 인해 항생제 아목시실린(amoxicillin)을 영유아기에 사용하면 이후 영구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Arichives of Pediatrics and Adolescent Medicine에 발표됐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의 리앙 홍 박사와 연구진은 579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생후 0-32개월 사이에 항생제 사용과 치아 건강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자의 91%는 1회 이상 아목시실린이 투여됐는데 항생제 사용은 치아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소침착증 발생률은 조사대상자에서 24%, 생후 3-6개월 사이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불소침착증 위험을 두배로 높였다.
홍 박사는 아목시실린 사용기간은 일찍 나오는 영구치에 불소침착증을 일으키는 회수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는 영유아기에 항생제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것은 아니나 특히 영아기 항생제 사용에 매우 주의해야한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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