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보글리코스' 허가...당뇨병약 강화
- 김태형
- 2005-11-08 17:40: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제 원료합성 가능...정신질환 신약 '세디엘' 곧 출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유한양행이 '보글리코스정'의 시판허가를 획득, 글라디엠과 다이그린정과 함께 당뇨병 치료제 삼각편대를 구축했다.
유한양행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당뇨병 치료제인 ‘보글리코스’정과 우울 및 불안증 치료제 ‘세디엘’ 정에 대한 시판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보글리코스(Voglicose)정은 비교약력학 시험을 통해 동등성 인정품목으로 국내최초로 시판 허가를 통보받았으며 내년 2월경 출시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현재 자회사인 유한화학을 통해 원료인 보글리보스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어 원료 합성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기존 글라디엠 정(글리메피리드 glimepiride) 및 다이그린정(글리피짓 Glipizide)과 함께 당뇨치료제의 라인업을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보글리코스정(Voglicose Tablet 0.3mg)의 주성분인 보글리보스(voglibose)는 소장 점막에 존재하는 이당류분해효소인 α-글루코시다제를 선택적으로 저해, 소장내 당질의 소화& 8226;흡수를 지연시킴으로써 식후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또한, 식후 고혈당에 수반하는 과잉된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켜, 당대사 이상도 경감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글리코스정은 당뇨병의 기초치료인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으로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뿐만 아니라,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제제로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디엘(Sediel)정은 일본 다이니폰 스미토모 사(Dainippon Sumitomo)가 개발한 신약으로 우울, 불안, 초조, 수면장애, 신경증, 심신증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002년 3월부터 고려대 안암병원 등 10여 개 병원에서 임상 3상을 실시했다.
세디엘정은 기존 약물과는 달리 중추신 경계에 의존성이 없어 안전하고 효용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6년 중반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보글리코스 정 및 세디엘 정의 시판 허가에 따라 당뇨치료제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음은 물론, 신경 정신계 치료제 분야에도 본격 진출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