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확히 투약 가능한 '점안액' 출시
- 김태형
- 2005-11-10 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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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치료제 '라타로' 출시...특허출원 5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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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최근 5건의 국내특허출원 기술을 이용해 치료 효율을 극대화 한 녹내장치료제 ‘라타로 점안액(성분: 라타노프로스트 Latanoprost 0.00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 제품과 관련 "정확히 적정량을 점안할 수 있는 용기노즐,변온표시 온도계, 외출대비 냉장용기 등 세 건의 기술 특허 외에 용기, 라벨 등 의장 디자인 특허 2건을 국내 특허 출원했다"면서 "녹내장 치료제로서는 최초로 5건의 특허출원 신청을 한 제품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따라서 특수노즐을 사용해 환자가 편차없이 항상 일정한 양으로 점안할 수 있어,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치료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들은 투여시 사용량을 일정하게 조절하기가 어려워 환자가 불편을 겪었다.
이 제품은 또한 제품라벨 중앙에 있는 온도계 마크가 적정보관온도(2~8도)에 이르면 온도계가 파란 색깔로 변해 환자가 제품을 최적의 상태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환자들이 장시간 외부 활동 시에도 최적의 상태로 보관,휴대가 가능한 냉장 케이스를 개발해 이 또한 특허 출원 중"이라고 말했다.
라타로 점안액은 개방각 녹내장,만성 폐쇄각 녹내장,고안압증,정상안압 녹내장 등 다양한 종류의 녹내장에 효과가 크며, 1일1회만 점안하면 된다. 규격은 2.5mL,3mL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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