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확인검사,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확대
- 홍대업
- 2005-11-22 09:4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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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조기확진검사체계 도입...검사기간 15일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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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AIDS 확인검사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대되고, 검사소요시간이 15일 정도 단축될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내년부터 AIDS 최종확인검사를 전국 시& 8228;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확대, 최종확인까지 검사기간(기존 30일)을 단축시키는 ‘에이즈조기확진검사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를 위해 올해 서울, 부산, 인천 등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HIV/AIDS 감염진단정도보증워크숍’에서 실험실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현재 AIDS검사는 보건소와 혈액원, 병원 등에서 AIDS 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시& 8228;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혈액수혈연구원을 거쳐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확인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30일 정도다.
질병관리본부는 그간 시범사업을 수행했던 7개 보건환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그 외 10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하반기부터 확인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지난 2000년 이후 신규 AIDS 감염자 발생이 급속히 증가해 검사소요기간을 단축하고 국립보건연구원의 '에이즈국가표준실험'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조기확진검사체계' 도입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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