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치료제 발암경고, FDA가 오버한것"
- 송대웅
- 2005-11-30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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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레이타모 교수 "실제 혈중 이행농도 매우 적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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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FDA가 노바티스의 '엘리델'과 후지사(현재 아스텔라스)와 '프로토픽'에 대해 발암성을 경고한 것이 지나쳤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아스텔라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최된 '제5회 아토피피부염학회'의 초청연자로 나선 아토피 피부염의 권위자인 핀란드의 사카리 레이타모 교수는 "Topical calcineurin inhibitor에 대한 발암 가능성 권고사항 발표는 머크사의 바이옥스 철수사례 등으로 인한 지나친 FDA의 overaction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실제 면역조절제에 의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시 국소 도포로 인한 혈중 이행농도는 매우 적은 편이며, 미국과 유럽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일반인의 림프종과 피부암 발병률보다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었다"고 안전성을 강조했다.
레이타모 교수는 "프로토픽으로 많은 경도에서 중증까지의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였으며, 8년간의 임상 follow up 환자 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다"고 밝히며 임상 사례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소아환자의 경우에는 프로토픽에 대한 반응이 빠른 편이며 효과도 매우 만족스럽다"고 강조했다.
레이타모 교수는 최근에는 백반, 건선, rheumatic ulcers, lupus 질환에 프로토픽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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