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환자 입장서 생각하고 진료 임해야"
- 송대웅
- 2005-12-28 09:33: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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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홉킨스 이승복 교수, 휠체어 특강통해 의사소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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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교수는 '척수신경 장애환자를 위한 휠체어'라는 제목으로 재활의학과 의사로서 바라본 ▲휠체어의 발달과 역사 ▲휠체어의 구조 ▲휠체어와 생체역학 ▲휠체어에 대한 연구와 미래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강연은 이승복 교수가 한국을 방문하던 중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강우 교수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승복 교수는 강연을 끝내면서 “내가 환자도 되보고 지금은 의사의 입장에 있는데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사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승복 교수는 8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체조 선수의 꿈을 키워오다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 유명 병원인 존스홉킨스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인간승리의 표본으로 여러 언론에 소개된 바 있으며, 최근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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