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알쯔하이머약 인수로 신약 보강
- 윤의경
- 2006-01-01 14:3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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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타가셉트에서 2상 단계 'TC-1734' 인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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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타가셉트(Targacept)에서 알쯔하이머와 정신분열증 치료를 위한 시험약을 3억불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가셉트는 영국 제2의 제약회사. 아스트라가 이번에 인수한 'TC-1734'는 현재 2상 임상단계에 있다.
아스트라는 위궤양약 로섹(Losec)의 특허만료 이후 자매품인 넥시움(Nexium)으로 처방전환에 성공했으나 넥시움도 제네릭약과의 경쟁에 조만간 직면할 예정이며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세로& 53280;(Seroquel) 역시 조만간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어서 신약파이프라인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타가셉트의 J. 도널드 디베씨지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 및 시판에 경험이 많은 회사"라면서 "향후 'TC-1734 개발에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얼마 전 영국 쿠도스(KuDOS)에서 항암제도 인수한 바 있어 최근 일련의 신약 인수로 파이프라인이 한층 보강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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