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연봉 최대 2배...평균 2600만원
- 정웅종
- 2006-01-26 06:32: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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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임금 실태조사, 초임연봉 최고는 3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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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초임 연봉은 평균 2600만원으로 최저는 1682만원, 최고는 3400만원을 받아 병원에 따라 임금격차가 2배 이상 났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전국 주요병원의 약사임금을 조사한 '2005년 약제부서 실태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병원의 약사초임 연봉은 평균 2600만원, 3년차는 2779만원, 5년차는 2999만원으로 3000만원 이하에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차 약사는 3493만원, 15년차는 4008만원이다.
병상별, 종별에 따른 병원약사 임금차이가 났다. 약사 초임연봉의 경우 300병상 이상 규모는 2600만원이지만 그 미만 병상은 2450만원으로 평균 150만원 차이가 났다.
또 전문종합병원은 2512만원으로 그외 병원의 2600만원보다 조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의 약제부서장의 평균 연봉은 4929만원으로 근무경력은 15.8년이었다.
부서장 연봉은 국공립병원이 평균 5370만원으로 사립병원의 4730만원보다 많았지만 근무경력은 국공립병원이 18.5년으로 사립병원의 14.8년보다 길었다.
300병상 이상 병원의 약제부서장는 16.8년 경력에 5062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그 미만 병상에서는 9.2년 경력에 3953만원에 그쳤다.
병원약사회는 "임금자료 조사는 2005년에 시행했지만 임금 수준시점은 2004년이 되기 때문에 현수준과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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