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1곳당 평균 의료급여 수입 3200만원
- 최은택
- 2006-02-06 1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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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3년새 60% 증가...의원은 2,000만원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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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곳당 연간 의료급여수입(약제비 포함)은 총 3,200만원으로 최근 3년 새 6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도 2,000만원의 의료급여 수입을 올려, 같은 기간 17%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에 지급된 의료급여비용은 총 6,440억원으로, 약국 1곳당 3,200만원의 의료급여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2,000만원(총 지급액 3,996억원), 2004년 2,400만원(4911억원)과 비교하면 3년 새 60%(1,200만원) 포인트 급상승한 것.
이 같이 약국의 의료급여비가 급증한 것은 차상위층에 대한 급여가 확대되고, 특히 만성질환자가 많은 65세이상 노인환자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이다.
의원의 경우 총 5,156억원이 의료급여비용으로 지급돼 1곳당 2,0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003년 1,700만원(총 지급액 4,203억원), 2004년 1,900만원(4,738억원)으로 3년새 17%(300만원) 포인트 상승해, 약국보다는 증가폭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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