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양극화 전선의 야전에 서 있다"
- 홍대업
- 2006-02-10 1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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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장관, 기자간담회서 노인수발제 적극 추진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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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사회안전망 구축과 관련 향후 노인수발제 도입 등 노인복지 문제해결에 적극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유 장관은 10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하고 싶은 데 일자리가 없거나 의지 가지할 곳이 없는 노인,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분들에 대한 대책을 준비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 들어간 상태이며, 이에 대비하지 못하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노인수발제의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유 장관은 “복지부가 양극화 전선의 야전에 있다”면서 “현재는 자원봉사자나 의사나 간호사, 약품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유 장관은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 △국민과 함께 하는 복지행정 △미래를 내다보는 복지행정 등을 정책기조로 삼고, 모든 현안을 이같은 기조에 맞춰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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