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 LG '자니딥정' 가짜약 약국 유통
- 정시욱
- 2006-02-23 17:32: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작구 H약국 식약청 제보...외형 'LG Z10' 식별 가능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특히 다빈도 처방약임을 감안해 식약청은 구체적 조사결과 발표에 앞서 의약품을 처방, 조제하고 있는 의약사와 고혈압 환자들에게 사용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입수된 가짜 고혈압약은 엘지생명과학에서 제조판매하고 있는 '자니딥정(염산레르카니디핀)'이며, 가짜약은 고혈압 치료성분인 '염산레르카니디핀'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고 유당 등으로 외형만 동일하게 제조되어 치료효과는 없다고 밝혔다.
가짜 자니딥정 유통 사실은 서울 동작구 이수동 소재 H약국에서 조제시 약사가 제품에 이상을 발견, 제약회사에 신고하고 제약회사에서 식약청에 보고해 조사에 착수& 54720;다.
식약청 측은 가짜약을 식별하는 요령(데일리팜 자료실 및 첨부파일 참조)에 대해 "정품 자니딥정은 제품 외형(정제 표면)에 'LG Z10'로 표시되어 있으나 가짜는 아무 표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품은 ”ZAN05043, 2008.07.04"로 표시되어 있으나, 가짜약에는 “ZAN05043, 2008.07.09”로 표시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현재 가짜약 제조·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가짜 의약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약사감시에 철저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리베이트, 국감 이슈화…제약사 연대책임 강화 기류
- 2대법원, 휴텍스 GMP 취소 집행정지…생산 재개 숨통
- 3"결국 수혜자는 건물주"…약국에 번지는 매출 연동형 월세
- 4약가 개편에 공단·심평원 과부하...약제 인력 증원 검토
- 5휴베이스 회원 1000명 돌파…"변화에 강한 약국으로"
- 6정우신약, 회생 M&A 진전…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 7에스티팜 HIV 신약 탄력…1045억 영업현금도 밀어준다
- 8비스쿰알붐·이뮤노시아닌 희귀약 해제…면역주사 재평가 임박
- 9편의점 97%, 상비약 규정 위반…"관리체계 총체적 부실"
- 10허가임상 넘어 진료 데이터 축적…한림, 스타펜 2200명 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