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약, 지자체·제약·유통사와 폐의약품 수거 협력
- 강신국
- 2023-08-14 1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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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동아제약·용마로지스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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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지난 9일 안양시청에서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은 시약사회와 안양시,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등 4개 단체가 참여했으면 시민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를 목적으로 한다.

폐의약품 사업 향후 일정을 보면 8월중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하고, 9월에 수거함이 약국에 배포된다. 이후 안양시 수거사업이 시작된다.
조태연 회장은 "폐의약품으로 인한 많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 상황을 잘 알고 있었고 그동안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약국에서 꾸준히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있었던 애로사항이 잘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안양시약사회는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경오염은 아주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이며 환경보호는 우리가 후손들에게 건강하게 남겨줘야 할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사업에 동참해 준 단체에 감사하다. 의약품이 적절하게 폐기될 수 있도록 안양시도 각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조태연 회장, 김혜진·정원석 부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유한호 도로교통환경국장,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김용운 상무,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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