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제 대신 기침약', 약설명서 확 바뀐다
- 정시욱
- 2006-03-31 10: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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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전문용어 대신 쉬운 단어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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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좌(삠), 면포(여드름), 진해제(기침약), 하제(설사약) 등 소비자가 의약품 설명서를 읽어도 도무지 알 수 없었던 단어들이 점차 설명서에서 사라지게 된다.
식약청은 의약품 사용설명 용법, 주의사항의 전문용어 중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개선 가능한 용어를 발굴해 쉬운 용어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약청에서 주로 개선하는 용어는 한자 또는 영문으로 된 전문용어(기면→졸음, 헤르니아→탈장), 한자로 된 줄임말 표기를 쉽게 풀어서 표기(밀전하여→뚜껑을 꼭 닫아, 점증요법→점차 양을 늘이는 방법) 등이다.
예를 들어 "교상으로 미란하면 이 약을 도찰하세요"라는 난해한 약 설명 대신, "물린상처로 인해 짓무르면 이 약을 문지르세요"로 이해하기 쉽게 바뀌게 된다.
이번 조치가 정착될 경우 일반의약품 등을 접하는 소비자들이 약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식약청은 알기쉽게 풀이된 용어들을 각 제약사에 배포해 일반의약품 용기포장 또는 사용설명서를 쉬운 용어로 기재하도록 권고하고, 향후 의약품 허가사항에도 쉬운용어를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약사 등 전문가단체 통보해 의약품 처방 및 복약지도에 참고토록 하고, 소비자단체에도 통보해 일반 소비자들이 의약품 사용설명서등을 읽고 이해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용어 중 개선가능한 표현을 발굴해 점차 쉬운용어로 개선해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구투여한다 -먹는다/복용한다 경면/기면/면기 -졸음 고장/고창 -복부팽만/북배 골조송증 -골다공증 공복 -빈 속 교상 -물린상처 기지의 -이미 알려진 농가진 -고름딱지증 담마진 -두드러기 담즙울체 -쓸개즙정체 도찰하다 -문지르다 맥립종 -다래끼 미란 -짓무름 밀전하여 -뚜껑을 꼭 닫아, 단단히 마개로 막아 반흔 -흉터 변색백선 -어루러기 변의 -변을 보고 싶은 느낌 복시 -겹보임 비문증 -날파리증 시겔라증 -이질 심와부 -명치부위 안검 -눈꺼풀 열창/열상 -찢긴상처 염좌 -삠 유타증 -침과다증 육안 -맨눈 의주감 -스멀거림/ 개미기는 느낌 자상/자창 -찔린상처 작열감 -화끈감 저작 -씹기 절증 -종기/부스럼 점안 -눈에 넣음 점증요법 -점차 양을 늘이는 방법 좌상 -타박상/멍 좌창/면포 -여드름 주산기 -출산 전후기 진해제 -기침약 천명 -숨을 쌕쌕거림 초회량 -처음 복용(사용)량 치주 -치아주위조직 하제 -설사약 한선/한진 -땀띠 헤르니아 -탈장 빈맥 -빠른맥 산동 -동공확대 산욕/산욕기 -출산후기 소양감/소양증 -가려움증 수명/수명감 -눈부심
용어 변경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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