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예방·발견 위한 릴레이 행사 진행
- 홍대업
- 2006-04-02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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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6월까지 실시...3일 '정신건강의 날' 행사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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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이달부터 6월까지 우울증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릴레이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복지부는 2일 "올해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발생하는 사회병리적 현상인 자살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산하 20개 지부와 협력, 이달부터 6월까지 우울증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를 위해 시민정신건강강좌와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에 앞서 3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정신보건센터연합과 공동으로 '정신건강 웰빙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정신과전문의, 정신보건관련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정신질환자 치료와 재활분야에서 헌신해온 정신건강증진 유공자 8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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