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초안, 19일 전후 상호교환
- 홍대업
- 2006-05-11 14: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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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부 박병원 차관 밝혀...국회 상임위 보고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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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등 4대 현안과 관련된 한미FTA 협상초안이 오는 19일 미국과 교환하고, 1차 협사을 개시한다.
또, 협상초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별 보고도 진행된다.
재정경제부 박병원 차관은 11일 "오는 19일을 전후해 미국과 협정문 초안을 상호 교환하고, 초안을 검토한 이후 1차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다음달 5일 1차 협상이 개시되기 전 협상일정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박 차관은 또 "다음주중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과 관련한 협정문 초안개요를 국회 상임위별로 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국회보고와 관련 "의약품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내용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 이해와 직결된 내용이 포괄적으로 담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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