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스, 부작용 없이 당뇨환자 혈당 관리"
- 정현용
- 2006-05-12 2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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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연구자 모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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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는 최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당뇨병 신약 ‘ 가브스(성분 빌다글립틴)의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연구자 모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연구 총괄책임자(PI)로 선정된 강북삼성병원 김선우 교수(내분비내과)를 비롯한 임상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스테판 지글러 사장 등 관련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브스의 다국가 3상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가브스는 내약성이 비교적 우수하고 체중 증가 부작용 없이 치료 1년 동안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당화혈색소(HbA1c)의 감소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청 연자로 방한한 미 캘리포니아대(UCSF)의 프라카쉬 디드와니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발생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현재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63%)이 여전히 목표혈당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노바티스가 개발중인 가브스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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