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천식약 3종 일제히 FDA 경고강화
- 윤의경
- 2006-05-16 23: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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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베어, 세레벤트, 포라딜, 사망위험 경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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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흔히 처방되는 흡입용 천식약 3종에 대해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중증 천식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강화된 경고로 라벨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고강화조처의 대상약물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Advair. 한국 제품명 세레타이드), 세레벤트(Serevent), 노바티스의 포라딜(Foradil)로 모두 장기지속형 베타-2 아드레날린 효능약(LABA)이다.
이들 천식약 3종은 발생빈도가 낮기는 하지만 치명적인 천식발작 및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블랙박스 경고가 이미 조처됐으며 작년 11월 이들 약물에 대한 경고 강화가 제안됐었다.
FDA는 흡입용 천식약은 다른 천식약으로 치료에 실패한 이후에만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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