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다른 스타틴보다 LDL 더 낮춰
- 윤의경
- 2006-05-17 0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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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군 대상 임상서 리피토, 조코보다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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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환자에서 크레스토(Crestor)가 다른 스타틴계 약물보다 LDL 콜레스테롤을 목표치만큼 낮추는데 효과적이라는 비교임상결과를 아스트라제네카가 발표했다.
American Heart Journal의 이번 달 온라인판에 발표되기도 한 이번 연구의 제목은 MERCURY II. 고위험군 고지혈증 환자 1,993명을 대상으로 처음부터 크레스토를 투여하거나 리피토나 조코에서 크레스토로 전환하여 16주간 무작위 공개임상 방식으로 LDL치 개선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리피토 10mg에서 크레스토 10mg로 전환한 고위험군 환자는 리피토를 계속 사용한 고위험군 환자보다 LDL치 목표치(고위험군은 100mg/dl 미만, 최고위험군은 70mg/dl 미만)에 도달한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리피토 20mg과 크레스토 20mg, 조코 20mg과 크레스토 10mg, 조코 40mg과 크레스토 20mg을 비교했을 때에도 크레스토로 교체한 경우 목표 LDL치에 도달한 환자비율이 더 컸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베일러 의대의 크리스티 밸런타인 박사는 "이번 임상결과로 콜레스테롤 통제에 고도로 효과적이면서 안전한 선택약(크레스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이번 임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은 양호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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