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약물부작용 감시시스템' 개발
- 정현용
- 2006-05-17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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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루션업체와 개발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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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해심 교수)는 17일 솔루션 개발업체 코리아엑스퍼트와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코리아엑스퍼트가 보유한 전문가시스템 관련 기술 등을 아주대병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상호간의 역할과 권리 및 의무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임상시험센터가 개발하는 약물부작용 감시정보시스템은 병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약물부작용을 지능적으로 감지해 조기에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아주대병원 박래웅 교수(의료정보학과)는 “이 시스템이 개발되면 현재보다 50배 정도 더 많은 약물부작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향후 약물부작용 조기감지 정보시스템의 국내 개발 및 의약품 관련 보건의료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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