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관심있는 약대생 모여라"...PPL, 9월 2일 설명회
- 정흥준
- 2023-08-25 15:33: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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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녹십자·한독 임원들, 연사로 참여
- 약대생 약 400명 참여 예상...현장 질의응답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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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전략학회(학회장 이동규, 이하 PPL)가 내달 2일 제약 산업에 관심이 있는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PPL 제약설명회는 산업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을 연자로 초대해 약대생들에게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약대생 약 4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강연 외에도 퀴즈와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이동규 학회장은 “올해 열리는 PPL 제약설명회 연사님들의 강연을 통해 약대생으로서 제약 산업에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 약학 전공으로의 진로가 고민되는 약대생들에게 정보 제공의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설명회는 연자들의 강의에 앞서 학회원 발표도 준비돼있다. 우상엽 학회원이 진행하며 ‘First-in-class로 향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Best-in-class를 노리는 비만치료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각 직무를 대표하는 연자들이 R&D(Research & Development), RA(Regulatory Affairs), MKT(Marketing) 분야에에서 본인의 일화를 포함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의 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에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준비돼있다.
한편, PPL은 2014년에 창립된 약학대학 최초의 마케팅 전략학회다. 수도권 약학대학 고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돼 활동중이다.
학기 중에는 분야 관련 이론, 케이스 스터디, 제약 트렌드, 정책 등을 공부하고 방학 중엔 다양한 제약사들과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GC 녹십자 ▲LG 화학 ▲대웅제약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다케다제약 ▲종근당 등 국내외 제약사와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여름에는 동아제약과 기획과제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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