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핑낙찰=손실' 교훈 잊었나
- 최봉선
- 2004-06-28 06: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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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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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약품 공급도매상 가운데 지난 2월 두루약품에 이어 한사랑약품이 공급계약을 포기했다. 그 이유는 저가낙찰에 따른 손실을 더 이상 지탱하기 어려워서다. ▶도매업계의 지난해 순이익률이 1%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월 수천만원의 손실을 보며 공급을 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헛 장사를 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요즈음 입찰시장에 있어 '낙찰=손실'과 같다고 지적한다. 욕심이 앞선 무분별한 투찰은 결과적으로 손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모르는지 아직도 덤핑낙찰이 난무하고 있다. ▶백세약품 부도 이후 제약업계는 덤핑낙찰 업체를 요주의하고 있다는데...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까.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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