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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부는 화이자의 전화응대

  • 김태형
  • 2005-11-21 06:30:19
  • 요약

▲"무엇 때문이죠" ▲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다국적사 화이자 제약의 첫 전화응대는 냉정했다. ▲아니 냉정함을 넘어 찬바람이 불었다. ▲"실례지만(죄송하지만) 어떤일 때문에 OO를 찾으십니까"라는 우리나라의 전화 예절을 잊어버렸나보다.▲상거래를 목적으로 전화할 경우 해당 직원이 불쾌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냉정함의 이유다. ▲화이자는 앞으로 국내 의사와 약사 상대로 의약품 영업을 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상거래를 목적으로 한 전화는 업무시간엔 일절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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