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 "FTA, 의약품 접근권 악화 우려"
- 최은택
- 2006-06-30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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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5일 기자회견...약가인상 불가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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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환우회 등 환자단체들이 내달 5일 오전 10시 달개비(옛 느티나무까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 의약품 분야 협상에 대한 입장을 공식 표명한다.
백혈병환우회는 “내달 10일부터 열리는 2차 본협상에서 의약품 분야가 주요협상 대상이 돼 논란이 예상된다”면서 “환자단체들은 이번 FTA가 약가를 인상시켜 의약품 접근권을 악화시킬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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