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노조 산고끝 출범...설립절차 마무리
- 정시욱
- 2006-07-03 0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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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환경 개선위한 계기 마련...노동부에 노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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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로 구성된 노동조합이 산고끝에 출범,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노동부에 전공의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하고 정식 노조 인가증이 나오는대로 활동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대전협 측은 "지난 2003년부터 준비해 온 전공의노조가 본 궤도에 들어서면서 의료계는 물론 사회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전공의를 위해 할 일 너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이혁 위원장은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우리 의료계를 더욱 발전시킬 노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고문 변호사, 노무사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설립 신고가 반려될 가능성은 없다”며 "설립 조건 부족으로 인가가 안날 것이라는 의혹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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