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흡연이 자녀 '백혈병' 위험 높여
- 윤의경
- 2006-07-04 09:21: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신 전 아버지 흡연, 자녀 급성골수성 백혈병 위험 4배 상승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남성들이 금연을 해야할 이유가 또 한가지 늘었다.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면 자녀가 백혈병이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새로운 분석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실렸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UC 버클리)의 제프리 S. 장 박사와 연구진은 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 소아 환자 287명,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 46명와 백혈병이 없는 416명을 대상으로 흡연이 자녀의 백혈병 위험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경우에는 표본이 너무 작아 분석대상 환자 16명과 대조군 8명 뿐이라는 것이 한계였지만 어머니의 흡연은 자녀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없으나 아버지가 자녀의 임신 전에 흡연한 경우는 그 자녀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걸릴 위험이 4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에 걸릴 위험은 임신 전에 아버지가 흡연하고 출생 후 어머니가 흡연하며 기타 간접 흡연한 경우에 더 높았다.
연구진은 모체의 흡연이 태아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반면 아버지의 흡연이 미치는 유해한 영향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로 남성들이 금연해야할 또 다른 이유가 추가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4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5"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6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7충북대, 5월 이달의 연구자로 송난 약학과 교수 선정
- 8서울시약 첫 학술제서 ‘돌봄약료’ 심포지엄…참가자들 "유익했다"
- 9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