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효없는 약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 박찬하
- 2006-07-18 06: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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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일간지에 광고...생동파문 대국민 홍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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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18일자 17개 일간신문에 '약효없는 의약품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란 제목의 의견광고를 게재했다.
이 광고에서 협회는 '제네릭의약품은 정부가 효능과 안전성을 인증·허가해 우리 국민이 오랫동안 복용해 온 정품'이라며 '(생동성시험의) 시험자료 불일치와 의약품 약효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 한미FTA 협상 결과에 따라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일전을 불사해야 하는 상황에 생동성 불일치 파문이 '어이없게도 의약품 약효 불신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제약산업이 위축돼 국민의 약값부담이 폭증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국민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협회는 1차분 광고게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국민 홍보작업에 돌입했으며 이후 2차 광고를 통해 복지부의 포지티브 제도 도입 등에 대한 협회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대국민 홍보용 광고게재를 위해 3억원을 특별사업비로 책정해 놓고 있다. 약효없는 의약품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국가 장래를 좌우할 한미FTA 협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업계도 협상결과에 따라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일전을 불사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시험자료 불일치 파문이 어이없게도 의약품 약효 불신으로 이어지는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시험자료 불일치 파문과 의약품 약효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제네릭의약품(특허만료의약품)은 정부가 효능과 안전성을 인증·허가하여 우리 국민이 오랫동안 복용해 온 정품입니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란 이러한 정품 제네릭의약품이 생체 내에서 특허의약품과 동일하게 혈중 약물농도를 나타내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시험자료 불일치와 의약품 약효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신약강국을 향해 뛰는 태극전사가 되겠습니다. 붉은악마 처럼 응원해 주십시오! 제약업계는 14개 신약개발과 36건의 제약기술수출, 그리고 세계에서 10번째로 FDA에 신약을 등록한 실력을 120% 발휘해서 신약선진국의 신화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제약산업이 위축돼 국민의 약값부담이 폭증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붉은악마처럼 응원해 주십시오! 한국제약협회 회원사 일동
제약협회 의견광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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