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회장과 아무 것도 합의한 바 없다"
- 홍대업
- 2006-08-03 1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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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의원, 소아청소년과 개칭법안 유보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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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인 강 의원은 3일 ‘의협 장동익 회장 발언 관련 사실 확인’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 회장으로부터 소아과 개명 관련법안 연기요청을 받을 때 어떤 사소한 내용도 약속한 바 없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특히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법안을 상정하겠다는 약속이나 발언을 한 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강기정 의원과 약속을 지키려다 텀터기를 썼다’, ‘국회의원이기에 참고 있다, 2∼3년 후에는 모든 것을 다 얘기할 수 있다’ 등 언론에 보도된 장 회장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고, 말 못할 속사정이 있음을 암시하고 유도하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끝으로 “장 회장의 발언과 과련해서는 보건의료발전에 헌신하는 수많은 의사를 비롯 의협에 대한 존중심을 담아 지금까지의 문제는 불문에 붙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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